고베 비엔날레란

지금까지의 발자취

고베는 오래전부터 땅과 바다의 교통요지로 번성하여 국제항으로서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메이지 시대의 개항을 계기로 인적•물적•정보의 거점으로 선구적이고 다양한 문화풍토를 창출해 왔습니다. 또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의 재해로부터 부흥하는 과정에서 예술문화가 얼마나 피재한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며 사람에 대한 배려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었는지 우리는 그 힘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이러한 고베의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진피해 10년을 계기로 '고베문화창생도시선언'을 제창하고 문화를 활용한 창조적인 도시 만들기를 지향할 것을 널리 알렸습니다.
그 활동의 하나로 탄생한 것이 2년마다 열리는 예술문화 축제 '고베 비엔날레'입니다. 고베에 국내외의 예술문화의 힘을 결집하여 예술의 가일층의 비약을 도모함과 동시에 활기 넘치는 도시 만들기와 활성화로 이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베 비엔날레는 지금까지 총 8년간 4번의 개최를 통해 많은 사람이 예술의 매력에 접할 수 있는 '확충'과 예술 축제로서의 '고품격', 더 나아가 다양성과 진취적 기풍, '고베다운' 생활문화를 겸비함으로써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비엔날레로 진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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